⊙앵커: 일본의 고노 외무장관은 북일수교협상의 걸림돌이 되고 있는 일본인 납치문제와 미사일 문제 등을 전제조건으로 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고노 외무장관은 어제 참의원 외교방위위원회에 참석해 비정상적인 관계를 정상화하는 것이 일본의 안전보장에도 도움이 된다며 북일 간의 수교에 장애가 되고 있는 일본인 납치 문제와 미사일 등의 문제해결을 수교 전제 조건으로 삼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일, 납치·미사일문제 전제조건 제시
입력 2000.08.10 (09:30)
930뉴스
⊙앵커: 일본의 고노 외무장관은 북일수교협상의 걸림돌이 되고 있는 일본인 납치문제와 미사일 문제 등을 전제조건으로 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고노 외무장관은 어제 참의원 외교방위위원회에 참석해 비정상적인 관계를 정상화하는 것이 일본의 안전보장에도 도움이 된다며 북일 간의 수교에 장애가 되고 있는 일본인 납치 문제와 미사일 등의 문제해결을 수교 전제 조건으로 삼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