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 서울을 방문하는 북측 이산가족들은 적어도 6차례는 가족들과 만날 수 있게 됐습니다.
통일부는 방문단 서울 도착 첫날인 15일에 단체상봉을 가진 후 방문단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만찬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북측 방문단과 이산가족들은 한차례 집단상봉, 두차례 개별상봉, 세차례 식사 등 모두 여섯 차례 만남을 갖고 50년 동안 쌓인 아픔을 덜 수 있게 됐습니다.
평양을 방문하는 남측 방문단의 가족상봉 횟수도 서울 방문단과 비슷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남북은 또 이산가족 상봉 시에 기념품과 유품을 교환하고 가족사진과 편지도 전달할 수 있도록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정부는 오늘 판문점 연락관 접촉을 통해 북측 방문단의 문병칠씨가 상봉을 신청했던 황봉순 여사가 지난달 19일 사망했다는 사실을 북측에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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