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소떼를 몰고 북한을 방문했던 현대 방북단이 오늘 오전 11시 판문점을 통과해 돌아왔습니다.
현대는 정몽헌 현대아산 이사회 의장이 어제밤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만나 환담을 나누고 남북경협 현안에 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는 특히 서해안 공단부지 선정과 관련해 북측과 협의끝에 공단부지로 개성을 사실상 확정지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방북기간 동안 정 의장은 김용순 조선아태평화위원장과 만나 6월말 방북때 합의한 금강산 관광개발사업, 사회간접자본 확충사업 등에 대한 합의서를 작성해 서명하고 구체적 사업수행 방안을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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