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경찰서는 오늘 호기심 때문에 부녀자들에게 황산을 뿌려 화상을 입힌 혐의로 용인시 마평동 29살 홍 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홍씨는 오늘 오전 6시 40분쯤 경기도 용인시 김량장동 모 아파트에 사는 33살 윤 모씨 집에 들어가 윤씨 몸에 황산을 뿌린데 이어 40분 뒤에는 용인시 역북동 모 고등학교 앞에서 등교하던 18살 김 모양의 얼굴과 팔에도 황산을 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양은 3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홍씨는 경찰조사에서 황산이 사람 몸에 닿으면 어떻게되나 궁금해서 자기직장인 모 식품에 있던 황산을 병에 담아 여자들에게 뿌렸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홍씨의 진술이 석연치 않다고 보고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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