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현 정부가 반미운동을 방치하는 의혹이 있다는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의 발언은 사실을 명백히 왜곡시킨 발언으로 규정하고 강력히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서영훈 대표는 기자회견을 열어 김대중 대통령이 국무회의 등을 통해 반미감정에 여러차례 우려를 표명해왔음에도 이 총재가 사실을 왜곡시키고 있다고 비판하고 이 총재는 한미관계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발언을 취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서 대표는 이 총재가 김대통령이 반미감정에 대해 우려할 때는 시기에 맞지 않는다고 비난하더니 며칠이 지나지 않아 마치 자신만이 반미감정을 우려하고 있고 현 정부가 반미감정을 방치하는 것처럼 주장하는 것은 국민의 혼란을 조장하는 것으로 시정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서 대표는 또 의약분업 문제와 관련해 여야 영수회담에서 약속한 약사법 개정안을 사실상 야당의 합의아래 통과시킨 것인데도 이제와서 책임을 떠넘기는 것은 책임있는 지도자의 태도가 아니라고 비판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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