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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국경색 심화,국회정상화 난망
    • 입력2000.08.10 (14:19)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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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법 개정을 둘러싸고 여야간 대립이 계속되고있는 가운데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의 대북정책발언과 관련해 여야가 다시 공세를 펴고나섬에 따라 정국경색이 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
    민주당 서영훈 대표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 김대중 대통령이 지난주 국무회의에서 반미감정은 결코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하는 등 수차 강조한 바 있는데도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가 마치 현정부가 반미감정을 방치하고 있는 것처럼 얘기한 것은 명백한 사실 왜곡으로 심한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서영훈 대표는 나아가 이총재의 이같은 발언은 한.미관계에 악영향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자신의 발언을 취소하고 앞으로 이러한 발언을 삼가달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은 여당이 남북문제에 매달리느라 의료대란이나 현대사태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는 점에 대해 야당 총재로서 당연히 해야 할말을 한 것이라면서 야당의 지적은 전근대적인 사고방식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여야의 이같은 대립은 여야가 사실상 8월 임시국회의 정상화를 포기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어서 국회 공전사태는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끝>
  • 정국경색 심화,국회정상화 난망
    • 입력 2000.08.10 (14:19)
    단신뉴스
국회법 개정을 둘러싸고 여야간 대립이 계속되고있는 가운데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의 대북정책발언과 관련해 여야가 다시 공세를 펴고나섬에 따라 정국경색이 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
민주당 서영훈 대표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 김대중 대통령이 지난주 국무회의에서 반미감정은 결코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하는 등 수차 강조한 바 있는데도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가 마치 현정부가 반미감정을 방치하고 있는 것처럼 얘기한 것은 명백한 사실 왜곡으로 심한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서영훈 대표는 나아가 이총재의 이같은 발언은 한.미관계에 악영향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자신의 발언을 취소하고 앞으로 이러한 발언을 삼가달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은 여당이 남북문제에 매달리느라 의료대란이나 현대사태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는 점에 대해 야당 총재로서 당연히 해야 할말을 한 것이라면서 야당의 지적은 전근대적인 사고방식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여야의 이같은 대립은 여야가 사실상 8월 임시국회의 정상화를 포기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어서 국회 공전사태는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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