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 승려가 일제 시대 일본이 저지른 만행을 사죄하기 위해 우리나라 국토 순례에 나섰습니다.
일본 신텐시 산묘법사의 승려 이와타 루조 스님은 지난달 12일 도쿄를 출발해 부산으로 입국한 뒤 걸어서 마산과 광주,인천 등지를 거쳐 오늘 서울에 도착했습니다.
이와타 스님은 일본의 노란색 전통 승복에 사죄와 사은이라는 글을 붙이고 서울시청을 방문해 일본이 근세에 한국을 강점하면서 종군 피해여성 문제와 강제징용 등의 만행을 저질렀다고 밝히고, 일본 우익인사들의 발언이 한국을 찾아 사죄에 나선 계기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와타 스님은 오는 14,15일 이틀동안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 앞에서 단식하며 '사죄기도'를 올릴 계획입니다.
(끝)

























































![[단독] 박창진 “회사가 조직적 은폐…사과 진정성 없어”](/data/news/2014/12/17/2986073_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