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시민행동'이 대표적인 예산낭비 행사를 선정하는 '밑빠진 독'상에 '하남국제환경박람회'가 선정됐습니다.
밑빠진 독 상은 밑빠진 독에 물을 붓는 것처럼 국민 세금이 낭비되는 사례를 고발하기 위해 이달초에 제정된 상입니다.
시민행동은 지난해 9월부터 40일동안 열린 '하남국제환경 박람회'가 사업의 타당성을 문제삼은 정부만류에도 불구하고 하남시측이 무리하게 사업을 추진해 시 예산의 10분의 1이 넘는 2백35억원을 소모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민행동은 특히 하남시가 재원을 조달하는 과정에서 국비와 도비 일부를 전용한 의혹이 있다며 하남시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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