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고위관계자는 정부가 공식적으로든 비공식적으로든 지금까지 현대그룹의 정씨 3부자 퇴진을 요구한 일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김경림 외환은행장이 어제 정주영씨 등 3부자의 퇴진을 거론한것은 지난 5월 현대가 발표했던 3부자 퇴진 약속을 확인하는 취지로 확실한 자구책을 조속히 제출하라는 의미로 해석하면 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채권단이 요구하고 있는 건설 자금난 해소를 위한 실효성있는 대책과 , 자동차.중공업 계열분리, 지배구조개선과 문제경영인퇴진 등은 오는 19일까지 현대가 제시할 자구책에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못박았습니다.
이 관계자는 현대 위기는 이런 채권단의 요구를 현대 스스로 성실하고 강도높게 이행해야 해소될 수 있으며 외환은행장의 발언 진의도 여기에 있을 것 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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