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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2000.08.10 (17:00)
뉴스 5 200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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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안녕하십니까? KBS 5시뉴스 목요일 순서입니다.
    정부는 다음 달부터 처방료를 대폭 올리고 의대정원을 감축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보건의료발전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의사협회는 내일부터 전면 재폐업을 한다고 선언한 가운데 의대 교수들도 외래진료를 거부하고 나서 또 한 번의 의료대란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오는 15일 서울을 방문하는 북측 방문단과 이산가족들은 한 차례 단체상봉과 두 차례 개별상봉 그리고 세 차례에 걸쳐 식사를 함께 하는 등 여섯 번 만나게 됩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부당 내부거래를 한 대림과 쌍용, 금호, 동국제강, 롯데, 코오롱, 제일제당 등에 173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앵커: 의료계 전면 재폐업을 하루 앞두고 정부가 오늘 보건의료발전 종합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대해서 의료계는 일단 거부의사를 밝히고 있습니다.
    홍지명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정부가 발표한 보건의료발전대책의 골자는 처방료 등 수가를 대폭 올리고, 의대정원을 감축한다는 것입니다.
    보건복지부는 다음 달부터 하루치 원외처방료를 63% 올리고, 현재 4300원인 재진료를 5300원으로 인상하는 등 낮은 수가체계를 앞으로 2년에 걸쳐 완전히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주사제의 원외처방료도 46% 올리고, 내년부터는 처방료와 진찰료를 통합하는 방향으로 수가구조를 개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복지부는 이를 위해서 향후 2년간 추가재원 2조 2000억원을 확보할 예정입니다.
    처방약은 지역의사회가 제출한 목록을 토대로 의사와 약사만으로 구성된 소위원회에서 선정하고 대체 조제때는 서면으로 의사에게 통보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공의들의 처우개선과 관련해 다음 달부터 국공립병원 전공의들의 보수를 15% 인상하고, 내년 1월부터는 15% 정도 추가로 인상할 계획입니다.
    복지부는 또 오는 2002년까지 의과대학의 입학정원을 현재보다 10% 줄이기로 했습니다.
    최선정 보건복지부 장관은 의료제도의 구조적인 문제를 풀기 위해 과감한 투자로 수준높은 의료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KBS뉴스 홍지명입니다.
  • 보험수가 대폭인상
    • 입력 2000.08.10 (17:00)
    뉴스 5
⊙앵커: 안녕하십니까? KBS 5시뉴스 목요일 순서입니다.
정부는 다음 달부터 처방료를 대폭 올리고 의대정원을 감축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보건의료발전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의사협회는 내일부터 전면 재폐업을 한다고 선언한 가운데 의대 교수들도 외래진료를 거부하고 나서 또 한 번의 의료대란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오는 15일 서울을 방문하는 북측 방문단과 이산가족들은 한 차례 단체상봉과 두 차례 개별상봉 그리고 세 차례에 걸쳐 식사를 함께 하는 등 여섯 번 만나게 됩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부당 내부거래를 한 대림과 쌍용, 금호, 동국제강, 롯데, 코오롱, 제일제당 등에 173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앵커: 의료계 전면 재폐업을 하루 앞두고 정부가 오늘 보건의료발전 종합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대해서 의료계는 일단 거부의사를 밝히고 있습니다.
홍지명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정부가 발표한 보건의료발전대책의 골자는 처방료 등 수가를 대폭 올리고, 의대정원을 감축한다는 것입니다.
보건복지부는 다음 달부터 하루치 원외처방료를 63% 올리고, 현재 4300원인 재진료를 5300원으로 인상하는 등 낮은 수가체계를 앞으로 2년에 걸쳐 완전히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주사제의 원외처방료도 46% 올리고, 내년부터는 처방료와 진찰료를 통합하는 방향으로 수가구조를 개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복지부는 이를 위해서 향후 2년간 추가재원 2조 2000억원을 확보할 예정입니다.
처방약은 지역의사회가 제출한 목록을 토대로 의사와 약사만으로 구성된 소위원회에서 선정하고 대체 조제때는 서면으로 의사에게 통보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공의들의 처우개선과 관련해 다음 달부터 국공립병원 전공의들의 보수를 15% 인상하고, 내년 1월부터는 15% 정도 추가로 인상할 계획입니다.
복지부는 또 오는 2002년까지 의과대학의 입학정원을 현재보다 10% 줄이기로 했습니다.
최선정 보건복지부 장관은 의료제도의 구조적인 문제를 풀기 위해 과감한 투자로 수준높은 의료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KBS뉴스 홍지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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