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방송총국의 보도) 부산지하철 자동운전장치가 고장나 승객 2명이 다치고 출근길 열차 10여대가 지연운행됐습니다.
오늘 오전 8시쯤 부산 지하철 교대역 앞에서 노포동에서 신평쪽으로 가던 제1043호 열차가 자동운전장치가 고장났습니다.
부산교통공단측은 사고가 나자 수리작업에 나섰지만 작업도중 출입문이 갑자기 닫히면서 부산 대연동 50살 김강덕씨 등 승객 2명이 문틈에 끼여 부상당했습니다.
또 긴급투입된 대체 열차도 출입문이 닫히지 않는 고장을 일으켜 열차 10여대가 4분에서 15분씩 지연운행돼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부산교통공단측은 자동운전장치 제어기의 고장원인에 대해 조사하고 있지만 뚜렷한 고장원인을 밝혀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