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념 재경부장관과 이근영 금감위원장 등 핵심 경제장관들과 이기호 청와대 경제수석이 오늘 낮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오찬 회동을 갖고 현대문제에 대해 의견을 조율했습니다.
경제장관들은 김경림 외환은행장으로부터 정주영 명예회장등 3부자 퇴진을 거론한 것은 채권단이 요구하고 있는 자구계획 등 3개항의 조속한 이행을 압박하기 위한 것이라는 보고를 받고 3부자 퇴진은 정부와 채권단이 나설 일이 아니라 현대가 스스로 처리해야 할 사안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경제장관들은 특히 현시점에서 3부자 퇴진을 부각시키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현대문제를 시장의 요구를 반영해 조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채권단에 힘을 모아주기로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금감원의 한 고위 관계자는 3부자 퇴진을 채권단이 요구했느냐 아니냐는 문제의 본질이 아니며 현대건설의 유동성 문제 해소대책과 핵심 계열사의 조기 분리 그리고 책임 경영인들의 퇴진등이 현대 문제 해결의 핵심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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