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이 북한 서해안공단 부지로 선정됐습니다.
또 서울에서 개성으로 도로를 이용한 관광과 교역이 올해안에 실현됩니다.
현대는 오늘 정몽헌 현대아산 이사회 의장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이같은 내용에 합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현대는 북한과 합의한 개성 공단의 규모는 배후도시를 포함해 2천만평에 달하며 점차적으로 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현대는 이를 위해 부지조사단이 개성지역을 답사중이며 오는 20일쯤 공사에 착수할 방침입니다.
현대는 또 서울에서 개성까지 육로를 이용한 관광객 수송은 버스를 이용하는 방안이 유력시되고 있으며 경의선이 복원될 경우 철도를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현대는 이와함께 동해항에서 장전항까지 연안 직항로의 관광선 항로를 개설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대는 금강산에 장전항에서 금강산호텔까지 자유통행로를 올해안에 설치하기로 하는 한편 해상호텔 설치와 외국인과 해외동포의 관광허용 등을 북한측과 합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단독] 박창진 “회사가 조직적 은폐…사과 진정성 없어”](/data/news/2014/12/17/2986073_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