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조사를 받은 대학생이 대학 건물에서 뛰어 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어제 오후 5시쯤 전남대 수의학과 건물 옆에서 나주 모 대학 3학년인 전 모씨가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것을 전남대 학생 23살 박 모씨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전씨가 어제 광주 북부경찰서에서 불법음란물 판매 혐의로 조사를 받고 돌아가던 길에 건물 3층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전씨 가족들은 경찰의 강압 수사때문에 전씨가 자살했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 경찰은 어제 전씨를 10여분간 조사한 뒤 돌려 보냈으며 강압수사는 전혀 없었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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