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유전자 3천종을 담은 유전자칩이 제작돼 암 발생과 전이, 간 경화증 등의 연구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게 됐습니다.
경북대 의대 김정철 교수는 한장의 유리 슬라이드에 3천종의 한국인 유전자를 집적한 한국형 유전자칩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교수는 이 유전자 칩을 이용하면 암을 비롯한 각종 질환이 발생했을때 변화하는 유전자 발현의 차이를 쉽게 찾아내 각종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끝)
한국인 유전자 3천종 담은 유전자칩 개발
입력 2000.08.10 (18:27)
단신뉴스
한국인 유전자 3천종을 담은 유전자칩이 제작돼 암 발생과 전이, 간 경화증 등의 연구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게 됐습니다.
경북대 의대 김정철 교수는 한장의 유리 슬라이드에 3천종의 한국인 유전자를 집적한 한국형 유전자칩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교수는 이 유전자 칩을 이용하면 암을 비롯한 각종 질환이 발생했을때 변화하는 유전자 발현의 차이를 쉽게 찾아내 각종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