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대림과 쌍용, 롯데, 금호, 코오롱, 제일제당, 동국제강 등 7개 재벌이 3조 9000억원의 부당 내부거래를 한 사실이 적발돼 174억원의 과징금을 물게 되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오늘 30대그룹 가운데 매출액 규모 6위에서 12위까지의 7대 그룹 35개 계열사에 대한 부당내부거래 조사를 실시해 이같은 사실을 밝혀내고 과징금 부과와 함께 법위반 사실을 중앙일간지에 공표하도록 했습니다.
그룹별로 부당내부거래 금액은 금호가 1조 1000억원으로 가장 많고, 동국제강과 대림이 각각 9900억원과 6500억원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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