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현대는 정부와 채권단이 자구계획 방안으로 요구한 3개항 가운데 계열분리안을 우선 발표하는 방안을 수정해 오는 18일쯤 종합적인 자구계획 방안을 발표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 고위 관계자는 오늘 채권단이 가급적 3개 항을 충족시키는 발표형태를 주문해 와 다음 주말인 18일쯤 계열분리와 현대건설 자구안을 포함한 계획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채권단은 이와 관련해서 계열분리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정주영 전 명예회장의 자동차 지분 9.1% 가운데 6.1%를 매각해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현대건설의 증자에 참여할 것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단독] 박창진 “회사가 조직적 은폐…사과 진정성 없어”](/data/news/2014/12/17/2986073_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