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판문점 남북 연락사무소가 오는 14일부터 공식 업무를 재개합니다.
남과 북은 오늘 남북 장관급 회담 수석대표 명의의 전화통지문 교환을 통해 14일부터 연락사무소 업무를 재개하기로 하고 연락사무소장 등 구성원의 명단을 교환했습니다.
남측 연락사무소장에는 변경섭 통일부 국장이 임명됐으며 북측 연락사무소장은 김영철 조평통 국장이 맡았습니다.
또 남측 사무소는 판문점 자유의 집에, 북측 사무소는 통일각에 각각 설치됩니다.
남북 연락사무소 14일 업무 재개
입력 2000.08.10 (19:00)
뉴스 7
⊙앵커: 판문점 남북 연락사무소가 오는 14일부터 공식 업무를 재개합니다.
남과 북은 오늘 남북 장관급 회담 수석대표 명의의 전화통지문 교환을 통해 14일부터 연락사무소 업무를 재개하기로 하고 연락사무소장 등 구성원의 명단을 교환했습니다.
남측 연락사무소장에는 변경섭 통일부 국장이 임명됐으며 북측 연락사무소장은 김영철 조평통 국장이 맡았습니다.
또 남측 사무소는 판문점 자유의 집에, 북측 사무소는 통일각에 각각 설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