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동안 중소주택업체들이 착공하거나 분양하는 주택물량이 25만9천322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중소주택업체들의 단체인 주택건설사업협회가 조사한 올해 분양하거나 착공할 주택 수는 모두 564개 업체의 25만9천322가구로 지난해의 35만3천609가구 보다 2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주택 건설규모가 30만 가구 이하로 떨어진 것은 지난 94년 이후 처음입니다.
수도권에서는 경기도가 13만2천282가구로 가장 많고 서울 만5천721가구, 인천 5천5가구 등으로 수도권이 전체 물량의 59%를 차지했습니다.
올해 주택건설 물량의 감소는 미분양 주택이 누적된데다 신규 분양마저 저조하고 이에따른 경영난으로 업체들이 경기가 활성화될 때 까지 사업을 새로 벌이지 않으려는 심리에 따른 것이라고 주택사업협회는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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