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어서 대전입니다.
충남 서산목장의 통일 소 방북을 계기로 충남 도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북한 주민돕기 등 적극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유진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오늘 대회에 참석한 충남지역 사회단체와 노동계 그리고 교육계와 주부 등 대표들은 민간 차원의 남북교류 활성화에 대해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이를 위해 현재 모금중인 북한 주민돕기 성금모금을 매듭짓고 하루 빨리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만우(충남 제2건국위 위원장): 우리의 뜻이 아마 잘 전달돼서 이북의 고통받는 동포들에게 다소나마 위안이 되리라고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자: 중앙정부 차원이 아닌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남북교류도 제안했습니다.
충청남도와 황해도의 자매결연을 비롯해서 각종 행사의 양측의 참여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심대평(충남지사): 2001년 전국 체육대회에 북한의 참여를, 종목 참여를 유도를 하고 또 2002년도에 국제 꽃 박람회의 북한 참여를 적극적으로...
⊙기자: 이 자리에서는 또 최근에 해이해진 사회 기강과 황폐화된 가치관에 대해 진단하는 순서도 마련됐습니다.
참석자들은 이런 잘못된 점들을 각계각층이 함께 뜻을 모아 고쳐 나갈 때 조국의 발전이 있다고 강조하고 힘을 한데로 모을 것을 다짐했습니다.
KBS뉴스 유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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