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다시보기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채권단- 현대, 실무협상 개시
    • 입력2000.08.10 (21:00)
뉴스 9 2000.08.10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현대의 자구책 마련을 위한 채권은행과 현대 간의 실무협상이 시작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주 채권은행인 외환은행의 삼부자 퇴진요구와 관련해서 정부는 현대가 스스로 알아서 처리해야 할 문제라는 입장을 정리했습니다.
    보도에 이재강 기자입니다.
    ⊙기자: 외환은행과 현대간에 실무협상이 시작됐습니다.
    자구안이 발표되기 전까지 수시로 계속되는 협상에서는 현대건설의 빚 5조 5000억원을 4조원 수준으로 줄이기 위해서 추가 유동성을 어떻게 확보할지를 중점 논의합니다.
    ⊙외환은행 관계자: 실무협상은 지배구조개선·계열분리는 논의하지 않고 유동성 확보방안만 논의합니다.
    ⊙기자: 현대측은 당초 2003년까지로 확정된 현대중공업 계열분리를 내년 3월로 앞당기기로 하고 계열사간 지분정리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정 씨 삼부자 퇴진요구와 관련해 념 재경부 장관과 이근영 금감위원장, 이기호 청와대 경제수석은 긴급회동을 갖고 삼부자 퇴진은 현대가 스스로 알아서 처리해야 할 사안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외환은행도 정몽구 회장 등 특정인의 퇴진을 거론한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기자: 그러니까 원칙적인 말씀이란 말이죠
    ⊙이연수(외환은행 부행장): 그럼요, 원칙적인 얘기죠.
    그걸 자꾸만 어제도 무슨 특정인을 어떻게 한다고...
    ⊙기자: 정부는 정 씨 삼부자 퇴진이 현대문제의 본질이 아니며, 현 시점에서 이를 부각하는 것은 사태해결을 오히려 어렵게 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와 채권단의 현대에 대한 압박은 추가유동성 확보문제와 가신경영인 퇴진문제 등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KBS뉴스 이재강입니다.
  • 채권단- 현대, 실무협상 개시
    • 입력 2000.08.10 (21:00)
    뉴스 9
⊙앵커: 현대의 자구책 마련을 위한 채권은행과 현대 간의 실무협상이 시작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주 채권은행인 외환은행의 삼부자 퇴진요구와 관련해서 정부는 현대가 스스로 알아서 처리해야 할 문제라는 입장을 정리했습니다.
보도에 이재강 기자입니다.
⊙기자: 외환은행과 현대간에 실무협상이 시작됐습니다.
자구안이 발표되기 전까지 수시로 계속되는 협상에서는 현대건설의 빚 5조 5000억원을 4조원 수준으로 줄이기 위해서 추가 유동성을 어떻게 확보할지를 중점 논의합니다.
⊙외환은행 관계자: 실무협상은 지배구조개선·계열분리는 논의하지 않고 유동성 확보방안만 논의합니다.
⊙기자: 현대측은 당초 2003년까지로 확정된 현대중공업 계열분리를 내년 3월로 앞당기기로 하고 계열사간 지분정리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정 씨 삼부자 퇴진요구와 관련해 념 재경부 장관과 이근영 금감위원장, 이기호 청와대 경제수석은 긴급회동을 갖고 삼부자 퇴진은 현대가 스스로 알아서 처리해야 할 사안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외환은행도 정몽구 회장 등 특정인의 퇴진을 거론한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기자: 그러니까 원칙적인 말씀이란 말이죠
⊙이연수(외환은행 부행장): 그럼요, 원칙적인 얘기죠.
그걸 자꾸만 어제도 무슨 특정인을 어떻게 한다고...
⊙기자: 정부는 정 씨 삼부자 퇴진이 현대문제의 본질이 아니며, 현 시점에서 이를 부각하는 것은 사태해결을 오히려 어렵게 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와 채권단의 현대에 대한 압박은 추가유동성 확보문제와 가신경영인 퇴진문제 등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KBS뉴스 이재강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