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산가족이 머물게 될 각 숙소와 상봉이 이루어질 행사장은 본격적인 손님맞이 준비가 한창입니다.
보도에 하준수 기자입니다.
⊙기자: 오는 15일, 북측 방문단이 도착 직후 여장을 풀게 될 워커힐 호텔입니다.
151명의 방문단을 맞기 위해 호텔측은 5개층 200개의 객실을 확보해 놓고 있습니다.
8평 남짓한 이 객실에서 개별상봉이 이루어집니다.
⊙정광덕(행사담당 지배인): 인원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조금 객실이 좁은 느낌은 들지만 상봉하는 데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자: 지하 1층, 대식당에서는 남측 가족들과 오붓한 오찬을 함께 합니다.
식사는 전복죽과 육류 등 35가지 한식뷔페입니다.
1층에는 330평 규모의 프레스센터가 마련됩니다.
지금까지 BBC와 NHK, 중국 인민일보 등 15개 나라 370여 명의 외신기자가 취재를 신청했고 상봉 당일에는 모두 2000여 명의 국내외 취재진이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단체상봉은 코엑스 컨벤션 센터에서 이루어집니다.
1100평 규모로 7000여 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습니다.
북측 이산가족방문단은 25명씩 4개 조로 나뉘어 이곳에서 헤어졌던 남측 가족들과 역사적인 상봉을 갖게 됩니다.
행사장마다 성공적인 이산가족상봉을 위해 일손이 분주합니다.
KBS뉴스 하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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