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여성들의 창업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전국의 1인 이상 사업체 사장 3명 가운데 1명은 여자인 것으로 통계청 조사결과 나타났습니다.
백진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여성들의 창업을 도와주는 여성경제인협회 창업보육센터입니다.
⊙인터뷰: 그런 어떤 논란이 많이 되는 소지가...
⊙기자: 지난해 회사를 연 여사장들이 제품개발과 사업구상에 여념이 없습니다.
여성의 장점을 살려 집안꾸미는 일을 사업으로 연결하거나 결혼상담과 혼수마련 등을 싸게 일괄구매하는 인터넷 사업을 하는 등 지난해 창업한 여사장들만 이곳에 20명 가까이 됩니다.
⊙장현영(웨딩아이넷 사장): 요즘은 여자가 창업하면 대우받죠, 어, 여자사장님이시네요, 이런 소리도 듣구요.
그러니까 많이 인식이 달라졌어요.
⊙기자: 지난해에는 여사장의 증가율이 남자사장의 증가율을 초과해 1인 이상 사업체 3곳 가운데 1곳은 여자가 사장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여성들의 창업은 지난해의 경기호황을 타고 숙박음식업과 개인서비스업 등을 중심으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또 여사장의 비중은 전통적인 음식숙박업과 도소매업뿐 아니라 교육과 전기, 가스업, 공공사회행정 등 여러 분야에서 높아지고 있습니다.
⊙김영옥(박사/한국여성개발원): 우리 경제가 전반적으로 서비스화되고 있는 추세 속에서 적은 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해지고 있고 여성 스스로 꼼꼼하고 창의적인 기업가 정신이 서로 어울려 가지고...
⊙기자: 여성종사자 증가율도 남성 증가율을 앞질러 여성의 사회진출이 점점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KBS뉴스 백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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