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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 포장이 좋다
    • 입력2000.08.10 (21:00)
뉴스 9 200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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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요즘 시장에 나오는 과일의 포장방식이 바뀌고 있습니다.
    라면상자 크기의 3단으로 포장하는 식에서 1단으로 포장이 바뀌면서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취재에 강석훈 기자입니다.
    ⊙기자: 복숭아 출하작업으로 눈코 뜰새없는 한 과수원.
    라면상자 크기의 3단으로 포장하던 방식이 단층포장으로 바뀌어 출하작업이 훨씬 쉬워졌습니다.
    ⊙박창기(복숭아 재배농민): 3단 포장일 때는 눌려서 상하는 게 많이 나왔는데 단층포장하다 보니까 그게 없어서 좋습니다.
    ⊙기자: 포장비용은 약간 비싸졌지만 상하는 과일이 적고, 고품질을 유지할 수 있어 농가수익은 늘어났습니다.
    이 때문에 복숭아 뿐만 아니라 배와 포도, 참외, 사과 등 다른 과일류의 포장방식도 대부분 소포장으로 바뀌었습니다.
    이 같은 과일류 단층포장의 가장 큰 이점은 우리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를 높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아래쪽에 열등품을 넣었던 이른바 속박이가 사라져 품질에 대한 불신이 없어진 것입니다.
    ⊙이조은(서울 대치동): 2단, 3단으로 되어 있을 때는 밑의 거를 잘 볼 수가 없었는데 이건 아주 이렇게 한단으로 되어 있으니까 아주 좋고, 양도 적당하고 아주 좋아요.
    ⊙기자: 또 서너 명의 핵가족이 소비하기에 적당한 분량이어서 판매량도 늘어났습니다.
    ⊙정희태(농협 하나로마트 과장): 소포장으로 되다 보니까 소비자들도 부담없이 사 가지고 가고 있고 매출액도 지금 40% 정도 늘어났습니다.
    ⊙기자: 포장단위를 줄이는 간단한 아이디어가 농산물의 판로를 넓히고 있습니다.
    KBS뉴스 강석훈입니다.
  • 작은 포장이 좋다
    • 입력 2000.08.10 (21:00)
    뉴스 9
⊙앵커: 요즘 시장에 나오는 과일의 포장방식이 바뀌고 있습니다.
라면상자 크기의 3단으로 포장하는 식에서 1단으로 포장이 바뀌면서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취재에 강석훈 기자입니다.
⊙기자: 복숭아 출하작업으로 눈코 뜰새없는 한 과수원.
라면상자 크기의 3단으로 포장하던 방식이 단층포장으로 바뀌어 출하작업이 훨씬 쉬워졌습니다.
⊙박창기(복숭아 재배농민): 3단 포장일 때는 눌려서 상하는 게 많이 나왔는데 단층포장하다 보니까 그게 없어서 좋습니다.
⊙기자: 포장비용은 약간 비싸졌지만 상하는 과일이 적고, 고품질을 유지할 수 있어 농가수익은 늘어났습니다.
이 때문에 복숭아 뿐만 아니라 배와 포도, 참외, 사과 등 다른 과일류의 포장방식도 대부분 소포장으로 바뀌었습니다.
이 같은 과일류 단층포장의 가장 큰 이점은 우리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를 높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아래쪽에 열등품을 넣었던 이른바 속박이가 사라져 품질에 대한 불신이 없어진 것입니다.
⊙이조은(서울 대치동): 2단, 3단으로 되어 있을 때는 밑의 거를 잘 볼 수가 없었는데 이건 아주 이렇게 한단으로 되어 있으니까 아주 좋고, 양도 적당하고 아주 좋아요.
⊙기자: 또 서너 명의 핵가족이 소비하기에 적당한 분량이어서 판매량도 늘어났습니다.
⊙정희태(농협 하나로마트 과장): 소포장으로 되다 보니까 소비자들도 부담없이 사 가지고 가고 있고 매출액도 지금 40% 정도 늘어났습니다.
⊙기자: 포장단위를 줄이는 간단한 아이디어가 농산물의 판로를 넓히고 있습니다.
KBS뉴스 강석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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