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저녁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 신부 22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 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우리나라 민주화가 진전되고 그 기틀을 확고히 다지는 데는 사제들의 기도와 노력이 큰 힘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춘천지검 강릉지청은 오늘 김인기 동해시장을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의 뇌물수수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김 시장은 지난 98년 5월, 동해시에서 발주하는 하수종말처리장 공사와 관련해 특정업체가 낙찰받게 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한 모씨 등 브로커 2명에게서 1억 6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문화관광부는 오늘 20살 미만의 청소년에게 유해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영화를 제한상영 등급으로 분류하고 이들 영화만 상영하는 제한상영관을 신설하는 내용의 영화진흥법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이 개정안은 또 청소년영화나 우리 영화 등 특정 부류의 영화를 주로 상영하는 전용 상영관을 신설하도록 했습니다.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는 오늘 청와대에서 고 버서 홀트 여사 유가족을 접견하고 위로했습니다.
이 여사는 이 자리에서 홀트 여사가 생전에 한국에 많은 고아와 장애인들을 위해 사랑을 베풀어 준데 대해 감사한다며 자녀들이 어머니의 뜻을 이어주는 것은 한국으로서 너무 감사한 일이라고 말했다고 박선숙 청와대 부대변인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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