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시드니 올림픽에서 종합순위 10위 이내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우리나라 선수단이 유도, 배드민턴 등 전략종목을 중심으로 대규모 해외 전지훈련을 벌여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박현철 기자입니다.
⊙기자: 시드니 뉴사우스 웨일즈대학 구내에 있는 스포츠 센터.
우리 유도 대표팀의 훈련열기로 체육관 안이 후끈거립니다.
이곳에서 20여 일 동안 전지훈련을 실시한 대표팀은 조인철과 조민선 등 남녀 간판급 선수들의 메달 가능성을 점검했습니다.
⊙조민선(여 70kg급): 지금은 컨디션 조절하고 그 다음에 비디오나 이런 거 많이 보면서 상대 분석하고 그런 거 많이 하고 있습니다.
⊙기자: 이봉주가 이끄는 마라톤팀은 노라에서 많은 훈련량을 소화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렸습니다.
특히 이 기간 중 올림픽 현지코스 답사는 마음가짐을 새롭게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정남균(마라톤대표팀): 답사해본 결과 힘들겠다, 그런 생각이 들 정도로 힘든 코스더라구요.
⊙기자: 최근 멜번과 시드니에서 전지훈련을 벌인 배드민턴팀은 금메달 2개 이상을 목표로 13일부터 시작되는 말레이시아 오픈에 출전해 최종 전력을 가다듬을 계획입니다.
⊙권승택(배드민턴대표팀 감독): 올림픽에 맞춰서 올림픽때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자: 올림픽 전략종목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우리 선수단의 잇단 해외전지훈련.
정보탐색과 함께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KBS뉴스 박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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