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지난 91년 걸프전 이후 외국 국가원수로는 처음으로 이라크를 방문했습니다.
차베스 대통령은 미국의 거듭된 우려 표명에도 불구하고 이란에서 육로를 통해 바그다드에서 북동쪽으로 190㎞ 떨어진 국경 도시 알-문지리야에 도착했습니다.
이라크측에서는 라마단 부통령과 라시드 석유장관 등이 영접했고, 간단한 환영행사 후 차베스 대통령과 라마단 부통령은 헬기를 타고 바그다드로 향했습니다.
미국은 차베스 대통령이 이라크 방문 계획을 사전에 유엔과 협의했어야 한다면서 이라크 방문에 반대 입장을 표명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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