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지난 9일부터 이틀 동안 평양에서 열린 북한과의 테러 회담이 '생산적'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바우쳐 미 국무부 대변인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어떤 입장 변화를 보였는지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은채 생산적인 논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이번 회담에서 테러 지원국 명단에서 제외되기 위해 북한이 취해야 할 조치들을 설명했다고 바우쳐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바우쳐 대변인은 그러나 미국이 선결조건으로 내세운 일본 적군파의 추방문제에 대해, 북한으로부터 새로운 조치를 이끌어 낸 것은 없다며,목표에 이를 때까지 후속 회담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과 북한은 핵심 쟁점인 일본 적군파 요원 처리 문제를 놓고 다음 회담에서 이견을 조정할 여지를 남겨놨으며 이때까지는 테러 지원국 해제 조치도 이뤄지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미국측 대표인 마이클 시헌 미 국무부 테러 담당 대사는 회담을 마치고 도쿄에 들러, 적군파와 납치 일본인 처리문제에 대한 협상 결과를 설명하고 일본측 입장을 들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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