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충남 태안에서 발생한 40 대 주부와 딸 등 모녀 네명의 피살 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경찰은 남편 43 살 김모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 등을 밝혀 내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건 직후 종적을 감췄던 남편 김씨를 어제 밤 7 시 50 분쯤 이웃의 한 농가에서 붙잡아 사건과의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남편 김씨가 사건 직후 부인 김씨와 세 딸 등을 홧김에 살해했다는 말을 자신의 친척에게 했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남편 김씨의 범행일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숨진 김씨가 지난 달 20 일 남편 김씨와 재혼한 이래로 심하게 다퉈왔다는 주민들의 말에 따라 남편 김씨가 다툼끝에 부인과 세 딸을 살해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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