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방송총국의 보도) 전남 지방경찰청은 오늘 신용보증기금으로 부터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아 은행에서 7억여원을 대출받은 뒤 업체를 고의로 부도 낸 진도 산하종합식품 이사 33살 하태웅씨를 사기혐의로 구속하고 대표이사 61살 조 모씨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습니다.
경찰은 또 업체를 정확히 실사하지도 않고 하씨에게 신용보증서를 발급해 준 전직 신용보증기금 목포지점 대리 35살 김모씨를 업무상 배임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하씨등은 지난 97년 9월 시설자금으로 사용하겠다며 신용보증기금 목포지점에서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은 뒤 은행에서 7억여원을 대출받아 가로채고 고의로 부도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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