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뉴욕증시가 약세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나스닥지수는 크게 떨어지고 다우지수는 소폭 오르는데 그쳤습니다.
박상현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 경제전망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면서 뉴욕증시에서 전통 제조업종과 기술주들의 등락이 매일 뒤바뀌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나스닥지수는 소폭 상승 하루 만에 큰 폭의 하락세로 돌아서 전날보다 93포인트, 2.45% 포인트가 내린 3759포인트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나스닥 시장은 반도체와 네트워킹, 생명공학 관련주들이 하락세를 주도했습니다.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2포인트, 0.03% 포인트가 올라 1만 908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다우지수는 제약과 정유업종이 강세를 보인 반면 소매와 유통업종이 어제에 이어 약세를 보였습니다.
S&P 500 지수는 전날보다 12포인트가 하락한 1460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경기둔화 추세에 따라서 기업들의 장래 수익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강해지면서 특히 기술주들을 중심으로 하락세가 두드러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증시 전문가들은 투자자들이 내일로 예정된 주요 경기지표 발표를 보고 판단하려고 하기 때문에 최근에 약세장이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KBS뉴스 박상현입니다.


























































![[단독] 박창진 “회사가 조직적 은폐…사과 진정성 없어”](/data/news/2014/12/17/2986073_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