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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 두산전 5연패 탈출
    • 입력2000.08.11 (06:00)
뉴스광장 200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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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두산만 만나면 맥을 못추던 한화, 그러나 어제는 달랐습니다.
    새내기 투수 조규수의 호투, 또 김종석의 홈런, 구대성의 깔끔한 마무리로 두산전 5연패의 사슬을 끊었습니다.
    프로야구 소식 김봉진 기자입니다.
    ⊙기자: 올시즌 두산만 만나면 힘을 못 쓰던 한화.
    모처럼 마운드의 안정과 홈런포를 앞세워 두산전 5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한화는 6회 김종석이 시즌 4호 솔로홈런으로 팽팽하던 0의 균형을 깼습니다.
    1:0 한 점차의 불안한 리드 속에 한화는 7회 신경현의 시즌 첫 솔로홈런으로 추가점을 올렸습니다.
    한화의 새내기 조규수는 천적 두산을 상대로 8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7승째를 거두었습니다.
    조규수는 안타 5개를 허용했으나 삼진 8개를 잡아내며 선발 4연패를 마감했습니다.
    구원투수 구대성은 1이닝을 무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한화는 효과적인 계투와 홈런포로 두산을 2:0으로 물리치고 상대전적 9승 1패 끝에 귀중한 1승을 추가했습니다.
    수원에서는 현대가 SK를 6:3으로 꺾고 3연승을 거두었습니다. 선취점을 올린 것은 SK.
    2회 SK는 김경기의 시즌 첫 솔로홈런으로 먼저 점수를 뽑았습니다.
    현대의 반격도 2회말 곧바로 이어졌습니다. 이숭용, 퀸란의 연속 안타에 이어, 장교성의 석점 홈런으로 단숨에 승부를 뒤집었습니다.
    현대는 6회 두 점 홈런을 맞아 3:3으로 동점을 허용했으나 8회 박진만의 적시타 등으로 3점을 보태 승부를 갈랐습니다.
    위재영은 마무리에 성공해 34세이브포인트로 선두인 두산 진필중에 2개차로 따라붙었습니다.
    KBS뉴스 김봉진입니다.
  • 한화, 두산전 5연패 탈출
    • 입력 2000.08.11 (06:00)
    뉴스광장
⊙앵커: 두산만 만나면 맥을 못추던 한화, 그러나 어제는 달랐습니다.
새내기 투수 조규수의 호투, 또 김종석의 홈런, 구대성의 깔끔한 마무리로 두산전 5연패의 사슬을 끊었습니다.
프로야구 소식 김봉진 기자입니다.
⊙기자: 올시즌 두산만 만나면 힘을 못 쓰던 한화.
모처럼 마운드의 안정과 홈런포를 앞세워 두산전 5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한화는 6회 김종석이 시즌 4호 솔로홈런으로 팽팽하던 0의 균형을 깼습니다.
1:0 한 점차의 불안한 리드 속에 한화는 7회 신경현의 시즌 첫 솔로홈런으로 추가점을 올렸습니다.
한화의 새내기 조규수는 천적 두산을 상대로 8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7승째를 거두었습니다.
조규수는 안타 5개를 허용했으나 삼진 8개를 잡아내며 선발 4연패를 마감했습니다.
구원투수 구대성은 1이닝을 무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한화는 효과적인 계투와 홈런포로 두산을 2:0으로 물리치고 상대전적 9승 1패 끝에 귀중한 1승을 추가했습니다.
수원에서는 현대가 SK를 6:3으로 꺾고 3연승을 거두었습니다. 선취점을 올린 것은 SK.
2회 SK는 김경기의 시즌 첫 솔로홈런으로 먼저 점수를 뽑았습니다.
현대의 반격도 2회말 곧바로 이어졌습니다. 이숭용, 퀸란의 연속 안타에 이어, 장교성의 석점 홈런으로 단숨에 승부를 뒤집었습니다.
현대는 6회 두 점 홈런을 맞아 3:3으로 동점을 허용했으나 8회 박진만의 적시타 등으로 3점을 보태 승부를 갈랐습니다.
위재영은 마무리에 성공해 34세이브포인트로 선두인 두산 진필중에 2개차로 따라붙었습니다.
KBS뉴스 김봉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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