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정부는 또 한 번의 의료대란이 일어날 것에 대비해서 국공립병원 등은 물론 군병원도 일반인들에게 개방하는 전면적인 비상진료체계를 다시 가동시켰습니다.
이 소식은 조재익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전국의 모든 국공립병원과 응급의료 지정기관 그리고 보건소들은 이미 비상진료 체계에 들어갔습니다.
평일에는 밤 10시까지, 토요일과 공휴일에는 오후 6시까지로 진료 시간을 늘렸습니다.
한방병원과 한의원, 약국 등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상영(보건복지부 장관): 전국 414개 응급의료 기관들에 대해서도 모든 일반환자에게 개방 조치토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대도시 지역의 응급환자 집중에 대비하여 군의관과 군보의 등을 파견 조치하였습니다.
⊙기자: 오늘부터는 진료손길이 모자란 대형 병원의 응급실에서 요청할 경우에 군의관과 공중보건의사를 투입합니다.
전국 19개 군병원에서는 이미 사흘 전부터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진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비상진료 체제를 갖춘 의료기관 외에 집단폐업에 참여하지 않는 동네병원 등은 1339 응급의료정보센터와 119 긴급전화, 그리고 보건소 등에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집단폐업 기간 중에는 병원 응급실을 이용하더라도 환자들 모두 응급의료 관리료를 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KBS뉴스 조재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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