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연합뉴스) 홍콩 스탠더드는 김대중 대통령 취임 1년은 파산에 직면했던 국가를 크게 변화시킨 한해였다고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 신문은 <작은 기적을 이룬 1년>이라는 제목의 오늘자 사설에서 김대통령은 한국이 금융위기 영향속에서 상처만 입고 파멸에 빠지지 않도록 극적인 변화를 이뤄내기 위해 적과 동지를 막론하고 설득했다고 말했습니다.
신문은 특히 김대통령의 업적으로 재벌들의 규모 축소와 빅딜을 꼽고 강력한 노조와의 타협에도 후한 점수를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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