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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미 테러회담 생산적
    • 입력2000.08.11 (09:30)
930뉴스 200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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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평양에서 이틀 동안 열린 북미 테러회담은 핵심 현안인 일본 적군파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채 끝났습니다.
    그러나 미국측은 이번 회담이 생산적이었다면서 다음 회담에서 이견 조정의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워싱턴에서 유연채 특파원이 전해 드립니다.
    ⊙기자: 미국은 평양에서 이틀 동안 열린 북한과의 테러회담이 생산적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바우처 미 국무부 대변인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어떤 입장 변화를 보였는지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은 채 생산적인 논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이번 회담에서 미국의 테러지원국 명단에서 제외되기 위해 북한이 취해야 할 조치들을 설명했다고 바우처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바우처 대변인은 그러나 미국이 테러지원국 제외의 선결 조건으로 내세운 일본 적군파의 추방 문제에 대해 북한으로부터 어떠한새로운 조치를 이끌어낸 것은 없다며 목표에 이를 때까지 후속회담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과 북한은 이번 회담에서 핵심 쟁점인 일본 적군파 의원 처리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채 다음 회담에서 이견을 조정할 여지를 남겨 놓았으며, 이때까지는 테러 지원국 제외조치도 성사되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김계관 북한 외무 부상과 평양회담을 끝낸 미국측 대표 마이클 시언 국무부 테러담당 대사는 도쿄에 들러 적군파와 납치 일본인 처리문제에 대한 협상결과를 설명하고 일본측 입장을 들을 예정입니다.
    워싱턴에서 KBS뉴스 유연채입니다.
  • 북미 테러회담 생산적
    • 입력 2000.08.11 (09:30)
    930뉴스
⊙앵커: 평양에서 이틀 동안 열린 북미 테러회담은 핵심 현안인 일본 적군파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채 끝났습니다.
그러나 미국측은 이번 회담이 생산적이었다면서 다음 회담에서 이견 조정의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워싱턴에서 유연채 특파원이 전해 드립니다.
⊙기자: 미국은 평양에서 이틀 동안 열린 북한과의 테러회담이 생산적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바우처 미 국무부 대변인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어떤 입장 변화를 보였는지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은 채 생산적인 논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이번 회담에서 미국의 테러지원국 명단에서 제외되기 위해 북한이 취해야 할 조치들을 설명했다고 바우처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바우처 대변인은 그러나 미국이 테러지원국 제외의 선결 조건으로 내세운 일본 적군파의 추방 문제에 대해 북한으로부터 어떠한새로운 조치를 이끌어낸 것은 없다며 목표에 이를 때까지 후속회담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과 북한은 이번 회담에서 핵심 쟁점인 일본 적군파 의원 처리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채 다음 회담에서 이견을 조정할 여지를 남겨 놓았으며, 이때까지는 테러 지원국 제외조치도 성사되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김계관 북한 외무 부상과 평양회담을 끝낸 미국측 대표 마이클 시언 국무부 테러담당 대사는 도쿄에 들러 적군파와 납치 일본인 처리문제에 대한 협상결과를 설명하고 일본측 입장을 들을 예정입니다.
워싱턴에서 KBS뉴스 유연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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