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제 오전 9시 40분쯤 서울 청량리동 62살 강 모씨가 방 안에 숨져 있는 것을 집주인 70살 최 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강 씨 방의 창문이 모두 닫혀 있고 선풍기가 계속 돌아가고 있었던 점으로 미루어 강 씨가 선풍기를 틀어놓은 채 잠을 자다 질식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선풍기 켜놓고 잔 60대 男 질식사
입력 2000.08.11 (09:30)
930뉴스
⊙앵커: 어제 오전 9시 40분쯤 서울 청량리동 62살 강 모씨가 방 안에 숨져 있는 것을 집주인 70살 최 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강 씨 방의 창문이 모두 닫혀 있고 선풍기가 계속 돌아가고 있었던 점으로 미루어 강 씨가 선풍기를 틀어놓은 채 잠을 자다 질식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