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과 일산,평촌,산본 등 5개 신도시를 잇는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가 오는 11월 조기 개통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서울 외곽순환도로 126.3㎞ 가운데 김포에서 서운 구간과 안양에서 장수 구간을 당초 예정보다 한달 앞당겨 개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두 구간이 개통되면 일산-중동-산본-평촌-판교-분당-구리- 퇴계원 등 5개 신도시와 수도권 남부지역을 연결하는 고속도로망이 완성됩니다.
이에 따라 분당에서 일산을 갈 경우 올림픽대로를 타거나 서울 도심을 거치지 않아도 돼 서울 시내와 수도권 남부의 교통난이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도로공사는 서울 외곽순환도로가 개통되면 경부,중부,경인고속도로 등과도 연결돼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교통량이 분산 처리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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