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어서 오늘의 주식시세와 환율과 금리 등의 주요 경제지표 알아보겠습니다.
⊙기자: 오늘 오전 주식시장은 거래소 시장이 급락세를 시현하고 있는 반면 코스닥 시장은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습니다.
거래소 시장의 경우 시초가부터 시가 총액 상위종목으로 프로그램 매도물량이 출회되며 급락세를 시현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현재 종합주가지수는 어제보다 15.55포인트 하락한 713.73을 나타내고 있으며 거래량은 5710만주를 기록 중입니다.
선물가격은 9월물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코스닥 지수도 어제보다 0.14포인트 내린 118.28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주요 업종별로는 섬유업종이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화학과 전기전자, 금융업종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 미국 주식시장이 약세로 끝난 데다 장끝 무렵 발생했던 대량의 프로그램 매수가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하며 거래소 시장은 폭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정부의 구조조정에 대한 의지와 금리안정 등 시장의 제반 여건들이 조금씩 개선되고는 있지만 시장의 신뢰를 얻을 때까지는 외국인 매수가 유입되는 그런 종목을 중심으로 한 탄력적인 매매전략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종목별로는 어제 강세 시현했던 삼성전기가 보합권에 머물고 있지만 삼성전자와 한국통신공사, SK텔레콤 등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의 하락폭이 깊어지며 지수의 낙폭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거래량 상위종목권을 살펴보면, 살펴보면 세한과 세풍, 신동방이 어제에 이어 상한가를 기록하며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한편 코스닥 시장은 개인들만 매수우위를 보이는 취약한 수급상황이 연일 이어지며 지수상승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현 장세에서는 상승을 이끌어낼 뚜렷한 모멘텀이 제공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실적주를 중심으로 한 발 빠른 매매전략이 유리해 보입니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한통프리텔과 국민카드 등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NC소프트와 SBS는 약세 시현하는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의 혼조세가 이어지며 지수가 등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현재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90전 오른 1115원 40전에 거래되고 있으며, 3년만기 회사채 금리는 8.89%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현대증권에서 전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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