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가 오늘부터 전면 재폐업에 들어가면서 종합병원 외래 진료가 마비되는 등 진료대란이 현실로 나타났습니다.
서울대 병원을 비롯한 전국의 대학병원들은 전공의와 전임의에 이어 교수들마져 진료 현장을 떠나면서 응급실을 제외한 외래진료가 중단됐습니다.
또 그 동안 20% 정도의 폐업율을 보여왔던 동네병원들도 오늘부터 폐업에 참가하는 병원이 늘면서 환자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의료대란이 현실화되면서 종합병원 응급실에는 환자들이 몰리면서 혼란이 가중되고 있고 동네병원을 찾았다가 발길을 되돌리는 환자들도 늘고 있습니다.
정부는 국,공립 병원과 군 병원, 보건소에 대해 비상 진료 체제를 갖추는 한편 전국 어디서나 1339번 전화를 통해 문을 연 병원을 미리 안내받을 것을 환자들에게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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