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필 국무총리는 전국 곳곳에 들어서는 테크노파크들이 독자적인 특성을 갖춘 21세기 첨단 산업기술단지로 성장하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 광주.전남지역 테크노파크 개원식에 참석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특히 정부는 우리 국토의 한 축으로 서남권의 중심지인 광주.전남테크노파크를 각별히 지원해 투자를 유치하고 고용을 창출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어 지난 68년 당시 극심한 한해 때 자선회화전으로 수익금 4백50만원을 모아 도운 것이 계기가 돼 인연을 맺었던 전남 나주군 동강면 진천리 운정마을 을 30년만에 방문했습니다.
김 총리의 아호를 따라 불리워온 운정마을 주민들은 이번에 소 한 마리와 돼지를 잡아 김 총리를 환영하는 축하연을 베풀었으며, 인연을 맺은지 30년째인 지난해에는 김 총리의 공적비까지 세우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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