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전에서 수류탄을 몸으로 막아 많은 부하 장병을 살리고 숨진 고 이인호 소령에 대한 34번째 추도식이 오늘 진해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추도식은 유족과 사관생도 등 4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인의 약력 소개와 헌화, 추도사 낭독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한편 올해 인호상은 평소 군인 정신이 투철한 황호성 대위와 사관 생도 등 4명에게 전달됐습니다 (끝)
故 이인호 소령 추도식 열려
입력 2000.08.11 (11:18)
단신뉴스
월남전에서 수류탄을 몸으로 막아 많은 부하 장병을 살리고 숨진 고 이인호 소령에 대한 34번째 추도식이 오늘 진해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추도식은 유족과 사관생도 등 4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인의 약력 소개와 헌화, 추도사 낭독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한편 올해 인호상은 평소 군인 정신이 투철한 황호성 대위와 사관 생도 등 4명에게 전달됐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