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재정경제부 차관에 이정재 금융감독위원회 부위원장을 임명하는 등 차관과 차관급 10명에 대한 후속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오늘 발표된 인사내용을 보면 재정경제부 차관에 이정재 금감위 부위원장, 국방부 차관에 문일섭 국방부 획득실장, 보건복지부 차관에 장석준 기획예산처 예산실장이 임명됐습니다.
또 건설교통부 차관에 강길부 한국 감정원장, 기획예산처 차관에 김병일 조달청장,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에 동명이인인 김병일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장이 기용됐습니다.
이와함께 금융감독위원회 부위원장에 정건용 아셈사업 추진본부장, 조달청장에 김성호 서울지방 국세청장, 특허청장에 임내규 특허청 차장, 그리고 식품의약품 안전청장에 양규환 국립독성연구소장이 임명됐습니다.
산업은행 총재에는 엄낙용 재경부차관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준영 청와대 대변인은 이번 인사는 무엇보다 전문성을 중요시 했으며 개혁성과 업무추진력을 감안한 성실성이 인선의 주요 기준이었다고 밝히고 특히 팀워크를 고려해 차관인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청와대 비서실에 대한 인사는 이르면 다음주 16일쯤 단행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수석비서관 2명정도가 교체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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