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야단체들이 한국전쟁 당시 미군의 양민학살의 책임을 물어 국제 전범 재판소에 미군을 고발할 방침입니다.
범민련과 전국연합 등으로 구성된 미군학살 진상규명 전민족 특별조사위원회는 오늘 명동성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전쟁 당시 양민학살을 자행한 미군을 내년 6월 워싱턴에서 열리는 국제 전범재판소에 고발해 미국정부로부터 사죄와 보상을 받아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민특위는 이를 위해 지난 6월 노근리와, 함안, 대구 등과 매향리 폭격장 등을 방문해 조사활동을 펼친데 이어, 광복절인 오는 15일까지 양민학살 피해자에 대한 증언청취와 현지방문 등 2차 조사활동을 전개할 방침입니다.
전민특위 조사단에는 미국 반전 평화운동가인 브라이언 윌슨과 필리핀 민족민주전선 활동가 사투르니노 오캄포 등 세계적인 운동가들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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