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 서울과 평양을 방문하는 이산가족 방문단은 항공기 한대를 이용해 순차적으로 방문하게 됩니다.
남북 양측은 오늘 판문점 연락관 접촉을 통해 이같은 원칙에 합의하고 어느쪽 항공기를 먼저 이용할 지를 놓고 의견절충을 벌이고 있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이산가족 방문단이 서울과 평양을 출발하는 오는 15일에는 남측 항공기가 이용되고 방문단 복귀일인 18일에는 북측 고려항공 항공기가 이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남북 양측은 각각 별도로 항공기를 동원할 경우 돌아올 때 빈 항공기를 운행하게 돼 손해가 많다는 데 공감하고 항공기 공동 이용을 추진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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