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회는 오늘 오후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를 긴급 소집해 의료계의 재폐업에 대한 정부의 대책을 추궁하고 정치권 차원의 대책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여야는 앞서 각각 회의를 열고 의료계 재폐업에 대한 각당의 대응방안을 모색했습니다.
국회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를 연결합니다.
윤준호 기자!
⊙기자: 국회입니다.
⊙앵커: 자세한 소식 전해 주십시오.
⊙기자: 당초 오후 4시부터 열릴 예정이었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가 조금 전인 5시쯤부터 열려서 현재 최선정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의료계 재폐업 진행 상황과 대책 등 정부측 보고를 받고 정치권 차원의 대응책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가 당초 예정시간보다 늦어진 것은 대학 전공의 대표 8명이 전용원 보건복지위원장과 여야 간사들을 찾아와서 자신들의 입장을 한 시간 여 동안 설명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앞서 여야는 오늘 각각 회의를 열어서 의료계 재파업에 대한 각당의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민주당은 확대 간부회의를 열어서 정부의 의료발전 종합대책은 의료계의 요구와 국민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최선의 안이라는 데 의견을 모으고 의료계는 정부안을 수용해서 즉각 정상적인 진료에 복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당은 그러나 한나라당과 의료계에서 요구하고 있는 구속자 석방은 법질서 차원에서 사법부가 처리할 문제라는 입장을 정리했습니다.
한나라당도 주요 당직자 회의와 의료대란 대책회의를 잇따라 열어 의료대란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측은 즉각 의료계와 성실한 대화에 나서라고 촉구하고 특히 정부와 의료계와의 대화를 위해 석방중인 의료계 지도부를 석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KBS뉴스 윤준호입니다.


























































![[단독] 박창진 “회사가 조직적 은폐…사과 진정성 없어”](/data/news/2014/12/17/2986073_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