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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기에산 돼지고기수입,안전성논란
    • 입력2000.08.11 (17:00)
뉴스 5 200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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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정부가 다이옥신 파동으로 수입중단됐던 벨기에산 돼지고기 수입을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구제역으로 쌓여있는 국산돼지고기 물량도 많은 데다 안전성을 이유로 시민단체들이 수입을 반대하고 있어서 논란이 예상됩니다.
    보도에 구영희 기자입니다.
    ⊙기자: 농림부는 벨기에 현지조사 결과 위생과 검역실태 등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해 이번 달 도축분부터 돼지고기 수입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주호(농림부 축산위생과장): 벨기에산 돼지고기를 수입하는 다른 나라들은 이미 수입제한 조치를 해제한 바 있습니다.
    계속 수입제한 조치를 유지할 경우 통상 마찰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자: 정부는 지난해 다이옥신파동이 일어나자 벨기에산 돼지고기 수입을 금지시키고 반입된 물량 3100톤에 대해 통관을 보류시켰습니다.
    그러나 올해 초 통관보류물량에 대해 PCB검사를 실시해 안전하다고 판단된 1600여 톤은 시중에 유통시켜 왔습니다.
    정부의 이 같은 조치에 대해 시민단체나 축산농가는 우려를 표시하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구제역 때문에 수출이 중단되면서 국산 돼지고기도 최소한 5만톤 이상 창고에 쌓여 있어 정부 수매에도 불구하고 돼지고기 가격이 10% 이상 떨어진 상태기 때문입니다.
    또 지난 1월 통관보류된 벨기에 돼지고기의 유통기한 표시를 조작한 업체가 적발된 데다 농림부의 발표에도 불구하고 시민단체들은 안전성에 여전히 의문을 표하고 있어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구영희입니다.
  • 벨기에산 돼지고기수입,안전성논란
    • 입력 2000.08.11 (17:00)
    뉴스 5
⊙앵커: 정부가 다이옥신 파동으로 수입중단됐던 벨기에산 돼지고기 수입을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구제역으로 쌓여있는 국산돼지고기 물량도 많은 데다 안전성을 이유로 시민단체들이 수입을 반대하고 있어서 논란이 예상됩니다.
보도에 구영희 기자입니다.
⊙기자: 농림부는 벨기에 현지조사 결과 위생과 검역실태 등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해 이번 달 도축분부터 돼지고기 수입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주호(농림부 축산위생과장): 벨기에산 돼지고기를 수입하는 다른 나라들은 이미 수입제한 조치를 해제한 바 있습니다.
계속 수입제한 조치를 유지할 경우 통상 마찰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자: 정부는 지난해 다이옥신파동이 일어나자 벨기에산 돼지고기 수입을 금지시키고 반입된 물량 3100톤에 대해 통관을 보류시켰습니다.
그러나 올해 초 통관보류물량에 대해 PCB검사를 실시해 안전하다고 판단된 1600여 톤은 시중에 유통시켜 왔습니다.
정부의 이 같은 조치에 대해 시민단체나 축산농가는 우려를 표시하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구제역 때문에 수출이 중단되면서 국산 돼지고기도 최소한 5만톤 이상 창고에 쌓여 있어 정부 수매에도 불구하고 돼지고기 가격이 10% 이상 떨어진 상태기 때문입니다.
또 지난 1월 통관보류된 벨기에 돼지고기의 유통기한 표시를 조작한 업체가 적발된 데다 농림부의 발표에도 불구하고 시민단체들은 안전성에 여전히 의문을 표하고 있어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구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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