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세계 챔피언에 올라 화제를 모은 한국계 여성복서 킴 메서씨가 오늘 가톨릭 사회복지법인을 운영하는 박성구 신부와 결연식을 갖고, 양녀로 입양됐습니다.
이들의 결연식은 생모를 찾기 위해 한국에서 경기를 열었다는 킴 메서씨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박 신부가 입양을 제의해 이뤄졌습니다.
박 신부는 이번에 맺은 인연을 통해 앞으로 킴 메서씨의 선수생활을 적극 후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킴 메서씨는 5살 때 서울역에서 부모와 헤어진뒤 고아원 생활을 하다 미국으로 입양됐습니다.
킴 메서씨는 내일 남편과 함께 출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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