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안녕하십니까? 8월 11일 금요일 저녁입니다.
의료계가 전면 재폐업에 들어간 오늘 대학병원의 외래진료가 거의 중단되고 상당수의 동네 병원들도 폐업에 참여해 환자들의 불편과 혼란이 극심해지고 있습니다.
서울과 평양 간에 광통신망이 구축돼서 이번 8.15 이산가족 방문단 교환행사 때부터 사용됩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재정경제부 차관에 이정재 금융감독위원회 부위원장을 임명하는 등 차관과 차관급 인사 10명에 대한 후속인사를 단행했습니다.
97년 8월 대한항공 여객기 괌 추락사고 소송과 관련해서 미국 법원이 한국 법원의 판례에 따라 배상상한선을 제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앵커: 의료계가 오늘부터 전면 재폐업에 들어감에 따라 대학병원의 외래진료가 거의 중단되는 등 환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 오후 낮 현재 전국적으로 60% 정도의 동네 의원이 환자를 받지 않은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립의료원을 비롯한 국공립 병원과 시군구 지역의 보건소에는 평소보다 2, 30% 이상 환자들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편 의사협회는 내일 오후에 서울에서 전국의사대회를 열고 더 강도 높은 폐업투쟁을 결의할 예정이어서 사태가 장기화될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전국의 19개 군 병원을 일반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국공립 병원에 군의관과 공중보건의를 배치하는 등 비상진료체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또 현재 응급의료기관의 응급실을 비응급 환자에게도 개방하고 별도의 응급실 관리료는 받지 않는 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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