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시민단체의 주한미군 한강독극물 방류 고발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지방검찰청 외사부는 미8군 용산기지 영안실 부소장인 앨버트 맥팔랜드 씨를 빠르면 다음 주에 소환해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군무원인 맥팔랜드 씨를 상대로 독극물인 포름 알데히드를 방류하도록 지시를 내린 경위를 조사한 뒤에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형사 처벌할 방침입니다.
검찰 관계자는 방류의 증거 사진과 목격자도 있고 미군도 방류를 시인한 만큼 범죄 성립은 명백하다고 전제하고 방류가 1회성이었는지 여부와 정화처리 절차 등을 조사한 뒤에 형사처벌의 수위를 정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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