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오늘 오후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를 긴급 소집해 최선정 보건복지부장관으로부터 의료계 재폐업의 진행상황과 정부측 대책을 보고 받고 정치권 차원의 대책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최선정 장관은 현재 의원급 의료기관의 59.8%와 전공의 88.3%가 휴,폐업에 동참하고 있다며 비상진료대책을 세워 진료공백을 최소화하는데 노력하고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최장관은 의료계가 요구하고 있는 약사법 재개정은 고려하고 있지 않으며 구속된 의협 간부 석방문제도 사법부가 판단할 사항이라고 밝히고 대화와 설득을 통해 사태의 원만한 수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보고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여야 의원들은 의료계 재폐업에 대한 정부 대책이 미흡하다고 지적하고 사태의 조속한 해결에 정부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의원들은 또 의보수가 인상 등 국민부담의 가중을 우려하고 국민들을 볼모로 한 의료계 재폐업은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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